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환사(파이널 판타지 14) (문단 편집) == 상세 == 뛰어난 기동력을 가진 마법사. 사용하는 마법의 대부분이 즉시시전이기 때문에 세 캐스터 중 가장 발이 자유롭다. 캐스팅이 수반되는 글로벌 쿨타임 마법이 대부분의 딜량을 책임지는 흑, 적마도사와 달리 즉발기와 그것에 맞춰 쓰는 천상의 흐름 기술이 딜량의 상당한 지분을 차지한다. 효월의 종언 확장팩에서 리메이크 되었는데, 리메이크 이전의 소환사는 DoT를 기반으로 논글쿨 능력을 사용하고 미리 소환해둔 기본 소환수를 직접 부리거나 시간제한형 소환수를 불러내 공격하는 클래스였다. 리메이크 이후로는 더 이상 DoT를 사용하지 않으며 기본 소환수는 기본 공격능력 없이 간단한 유틸 기능만을 제공한다. 오직 시간제한형 소환수만이 소환사 본체가 공격하는 적을 자동공격을 한다. 또, 하나의 기본기를 연속스팸하는 구조에서 탈피, 시간제한형 소환수의 소환[* 바하무트, 피닉스]을 통해 3마리의 야만신[* 이프리트, 타이탄, 가루다]을 해금하고 각각의 야만신 소환을 통해 충전되는 속성 에테르를 이용해 특징있는 마법들을 사용하게 되었다. 리메이크 이후 소환사에 대한 평으로는 구조적으로는 훌륭하게 개편되었으나, 화력이 아쉽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동자유도의 면에서도 기존보다 면밀한 설계를 요구하게 되었는데 기본기를 스팸하다 무빙이 요구되는 상황이 오면 즉발기를 사용, 이동하던 방식의 직관적인 형태였던 이전에 비해 이프리트, 가루다 소환 상황에선 긴 케스팅이 강제되므로 이를 고려하여 야만신 사용순서를 배치해야한다. 풀업타임 상황에서 야만신 소환과 속성 에테르를 하나라도 놓치게 되면 곧바로 딜로스로 직결되는데 삼만신의 리사이클 주기인 1분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쿨타임은 루인가 1회, 루인쟈 1회로 한정되므로 꽤 빡빡하다. 같은 캐스터 자리를 두고 비슷한 체급에서 경쟁해온 적마도사는 효월의 종언에 들어와 소환사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 고난이도 컨텐츠에서 활약하기 좋은 버매직이라는 걸출한 파티 생존기를 받았기 때문. 물론 소환사도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다운타임이 있는 상황에서 유리하고 세 캐스터 중 생존능력이 가장 훌륭[* 적마도사는 버케알을, 흑마도사는 마배리어를 가졌지만 버케알은 큰 딜 손해를 감수해야 하고 마배리어는 쿨타임이 너무 길다.]하며 간단한 조작 난이도로 딜 최적화를 가장 빠르게 해낼 수 있다는 점이다. --별로 의미없다 이 겜은 그냥 딜 포텐 쎈게 최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